군산 새만금에 국내 최초 해안형 수목원이 들어선다!

리스크 전혀 없이 투자수익을 극대화 하는게 가장 좋지만,
리스크가 없다면 그만큼 투자 수익율도 떨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여러가지 투자상품 중에서 개발지 투자, 특히 새만금 개발지 토지투자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리스크가 없으면서 수익율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곳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새만금 만한 개발호재가 있는 곳이 과연 있을까요?
또한 새만금으로 밀려 오는 수많은 기업을 보게 되면 첨단산업 위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RE100의 세계적인 대세의 흐름을 타고 있는 곳, 그 방향을 따르고 있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기업들이 새만금을 따라 움직이는 거겠죠.
올해 말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데요,
이러한 개발에 대한, 투자에 대한 상향은 2030년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도로, 공항, 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 스마트시티, 잼버리가 유치된 관광, 레져용지의 개발에 이어,
현재 추진 중인 국내 최초 해안 및 간척지 식물자원에 특화된 해안형 수목원입니다.

동서이축도로 전주 방향 농생명 용지 46만평에 수목원이 들어가는데 총 사업비 1950억원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전시, 문화지구, 경관지구, 연구지구 등이 들어서며 2026년 완공 예정입니다.
주요 시설은 방문자센터, 해안식물동, 도서식물원, 희귀특산식물원 등인데요, 특히 맹그로브 생태관은 수목원의 대표공간으로 열대 및 아열대 염생식물의 환경인 맹그로브 숲에 대한 전시 및 교육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이들 시설을 활용해 온대 자생식물의 보전과 증식을 선도할 뿐 아니라, 국내외 유용식물자원의 확보 및 자원화, 산림교육, 탐방 등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로 인해 해안식물 현지 보전연구가 강화되고, 전라북도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2030년 까지 연단위로 계속해서 변화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니다.
스마트 도시, 해안형 수목원, 공항, 철도, 항만 등 계획했던 모든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질 군산 새만금입니다.
유입된 기업과 일자리, 인구유입으로 인해 주변 지자체의 활성화, 개발 등으로 인해 주변 군산, 김제, 부안이 특별자치시로 승격될 수 있는 가능성, 주변 토지의 가치가 상승될 가능성 또한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