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해서 버는 근로소득, 돈이 돈을 벌게 하는 투자소득이 있습니다.
근로소득, 투자소득 모두 중요하지만, 돈이 돈을ㄹ 벌게 하는 투자소득이야말로 노후를 책임져 줄 소득이 아닐까 합니다.
근로소득으로 벌어서 모아둔 현금은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가 떨어지고,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짜장면을 생각해 보면요, 어릴 때 천원이면 먹던 짜장면이 지금은 만원이 되었습니다.
짜장면 가격이 10배가 된거죠.
과연 수요 때문에 가격이 올라간 걸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짜장면 가격이 10배로 올라간 것은 화폐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당시의 천원을 그대로 장롱 속에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 만원의 짜장면을 먹을 수 있을까요?
현금은 갑자기 닥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느 정도는 보유하고 있어야 하지만,
그 외의 나머지 현금은 자산에 배분 해 놓아야 앞으로 10년 후의 짜장면을 먹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자산의 가치는 중장기적으로 볼 때 항상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그 배분의 일부를 개발지 토지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새만금은 항상 얘기하고 있습니다.
토지투자의 기본은 확신과 결단력입니다.
그 때 했어야 했는데 후회하는 순간은 이미 늦은 때입니다.
군산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지가 될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2030년이 새만금의 심리적인 피크라인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7년간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냥 바다를 매립하고 있구나에서 최근 공항, 항만, 철길이 열리는 모습이 눈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다 한가운데에 200만평의 2만5천명이 상주할 수 있는 수변도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바다는 매립되었습니다.
두바이 사막 속에 우뚝 선 도시처럼 바로 그곳처럼 될 수 있는 곳이 군산 새만금입니다.
이런 확신이 들었다면 이젠 결단을 할 시기입니다.
완공 앞둔 군산 새만금 수면도시.
새만금 수면도시 매립이 마무리를 앞두면서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새만금청은 인구 유입을 위한 환경 조선, 의료인프라 시설의 조기 도입, 시장친화적인 맞춤형 토지공급 등의 해법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국제학교 예기가 나오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군산 새만금 개발 및 기업 입주 시기와 연계해서 시기별 유입인구 예측 및 인구별 특성, 입주시기 및 시기별 입주자 특성, 도시성장 단계를 고려하겠다는 것이 새만금개발청의 계획입니다.
스마트수변도시는 친수, 친환경, 스마트시티라는 3대 특징을 가진 인구 2만5천명의 자족형 도시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선두 도시로 우뚝 설 군산 새만금입니다.
높은 금리로 투자심리가 풀리지 않은 지금,
가격적인 부분에서 아직까지 가치가 있는 지금이 바로 군산 새만금의 투자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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