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개발이 지지부진 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부터 개발에 가속도가 븥어,
비행기로 따지면 이륙할 수 있을 만큼의 시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현재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1년차가 지나가고 있는데요, 최근 일년간 이뤄놓은 실적이 이제까지 보다 3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수면 아래에 있던 것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이 아마도 군산 새만금 토지의 매수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는 새만금에 갈 때마다 변화되는 모습을 눈으로 보실 수 있겠는데요, 향후 십년간 지속되리라 예상됩니다.
최근들어 새만금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관련된 기업들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유치되고 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지금 이 상태로 간다면 올 하반기에는 5조 이상의 투자유치가 되리라 이야기들을 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2030년 정도 까지 수많은 기업들의 투자 유치가 예상 됩니다.
그 이유는 아직 새만금 산업단지가 9개 공구 중에서 단 4개만 매립되었음에도 이 정도인데, 추후 5개 이상 매립이 된다 하면은 테슬라 기가팩토리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군산 새만금에 문을 두드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여태까지는 반도체가 산업을 좌지우지 했고 우리나라의 수출의 많은 부분을 담당했었는데요,
앞으로는 이차전지에 관련된 시장이 제2의 반도체라 불리우며 앞으로의 산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봅니다.
그 이차전지에 관련된 기업들이 군산 새만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6월까지 최종 심사를 통해서 첨단산업특구,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군산 새만금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는 지난 18일 이차전지 특화단지 최적지는 새만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새만금의 우수한 입지와 지역 균형 발전 정책 등을 언급하였습니다.
2. 그동안 전북이 공들인 이차전지 밸류체인 고도화와 초격차 기술 확보, 연구, 개발 혁신 허브 구축, 글로벌, 초관역 연계 인재 양성 기반 구축 등 4개 전략과 14개 과제를 발표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3.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전담팀(TF)을 구성하였고, 발표 현장에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유치하기 위한 전북의 노력과 잠재력에 대한 높은 평가가 있었습니다.
4. 김관영 도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에 전북의 100년 미래를 앞당길 절호의 기회라고 하며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합니다.
또한 새만금은 첨단산업의 메카라고도 합니다.
재생에너지, 친환경산업, 방위산업까지, 관광, 레저, 디즈니랜드 유치까지 수많은 호재가 숨어있는 군산 새만금에 여러분들은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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